국회서 학술세미나 열려…“마약 수사에 위장수사 필수, 법적 장치 마련 시급” 마약 범죄 대응을 위한 ‘한국형 위장수사 제도’ 도입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6월 2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6.26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6월 18일부터 리플렛 3만250부 순차 배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는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경찰청(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곽병일), 법무부 보호관찰소(보호관찰과장 이정민)와 협력하여, 마약류 사회재활 리플렛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중독자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누구나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1342 용기한걸음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1342’는 “당신의 일상(13), 24시간 사이(42) 모든 순간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5월 9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의료관리팀과의 간담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응할 경기도 차원의 통합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