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대마 밀수 사건을 해결하는 등 국가 현안에 공을 세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마약 밀수 근절과 무역 안보 수호 등 독보적인 성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양 부처는 최근 발생한 동물병원장의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투약 시 소유자 정보 확인 절차를...
마약 관련 범죄는 이른바 ‘암수(暗數, Dark Figure of Crime)’율이 매우 높은 대표적 범죄군에 속한다. 범죄가 실제로 발생했음에도 수사기관에 포착되지 않아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즉 어둠에 가려진 범죄라는 의미다. 마약은...
청소년들의 유해 약물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경고등을 켜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생 담배를 피워본 경험이 있는 청소년보다 마약류 약물을 비의료 목적으로 사용해본 청소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마약학회(회장 김정훈)와 손을 잡고 3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약 중독 및 의존성 규명, 치료·재활법 개발, 탐지 기술 연구 등을 위해...
해상을 통한 국내 마약 적발량은 2021년 37kg에서 2025년 1,743kg으로 증가해 약 46배 확대됐다. 최근 유입되는 마약은 특정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류에서 동시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항정신성의약품인 페노바르비탈은 2024년 53.3g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마약 청정국’이라는 단어는 빛바랜 훈장이 되었다. 연일 보도되는 마약 범죄 소식은 이제 특정 계층의 일탈을 넘어 평범한 이웃과 교실 안까지 깊숙이 침투했음을 알린다. 하지만 급증하는 마약 사범 수치보다...
육군 제51지구 수사대가 지난 3월 19일 대전 지역 마약 예방 및 재활 거점 기관인 ‘대전함께한걸음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마약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군 수사기관이 마약류 범죄에 대한...
“한 번만 해보자.” 요즘 마약 사건을 취재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호기심, 친구의 권유, SNS를 통한 접근. 시작은 가볍지만 끝은 결코 가볍지 않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마약은 더 이상 먼...
美 켄싱턴 거리에서 마약 예방 활동하는 한인 목사 “마약은 처음에 강하게 거절해야” 29년째 마약 중독자 돕는 채왕규 목사, 한국 “초기 대응이 핵심” 경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북동부 지역에 위치한 ‘켄싱턴 거리(Kensington)’는...
대담 : 정신건강의학과 이덕종 교수 (연세공감정신건강의학과) 유명 연예인이 마약을 복용하고 재벌3세가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걸리는 등 마약과 관련된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 요즘이다. 마약이 왜 위험하고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어떻게 망가뜨릴 수...